배구
[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이 연고지 안산에서 유소년 배구교실(5개교),엘리트(4개교) 일일코칭 등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9일 덕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2일에는 호원초등학교를 방문해 유소년 배구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수들이 배구의 기본자세 및 기술에 대해 시범을 보인 후 학생들을 직접 코칭하며 연습을 돕는 시간을 가졌으며, 연습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과의 즉석 인터뷰 및 사인회,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9일 행사에는 한상길, 전병선 선수가 참여했으며 22일 행사에는 전역 후 새로 주장을 맡게 된 김홍정선수와 김정훈선수가 참여했다.
이번 재능기부활동은 지난해 보다 고교배구클럽 2개교(상록고, 초지고)를 추가, 확대해서 진행하며 제45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초등부 준우승을 차지한 안산서초를 비롯, 본오중, 원곡중.고 등 엘리트 학교를 대상으로 일일코칭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비시즌동안 우리 구단의 연고지인 안산의 배구 꿈나무들과의 스킨십을 통해 엘리트 및 유소년 배구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이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지역밀착마케팅을 벌여 안산시민과의 연대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 호원초 재능기부. 사진 =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 제공]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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