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부상으로 공백을 보이고 있는 NC 내야수 모창민(31)이 퓨처스리그 첫 실전에 나서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모창민은 23일 고양 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벌어진 퓨처스리그 두산 2군과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안타 2개가 모두 2루타였다.
모창민은 지난 2월 왼쪽 무릎 외측 반월판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재활에 전념했다. 수술 후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한편 김경문 NC 감독은 이날 모창민이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선 것을 두고 "완쾌돼서 돌아오는 게 중요하다. 1~2경기만 하고 올리기는 어렵다. 충분히 경기를 치르고 올라와야 한다"라고 완벽하게 회복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임을 밝혔다.
[모창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