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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원티드' 김아중이 박해준과 팽팽한 신경전을 보였다.
23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 2회에는 아들 현우(박민수)를 실종당한 엄마 정혜인(김아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인은 생방송 토크쇼에서 아들이 납치됐다고 밝혔고 발칵 뒤집어졌다. 혜인은 경찰들의 수사에 "근래 한 달 쯤은 잠잠했지만 내 스토커도 몇 명 있다. 악플러들도 고소한 적이 있다"라며 "이 사람이 다른 여자들을 만난 적이 있다. 관계가 오래간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혹시"라고 전했다.
이에 현우아빠 송정호(박해준)은 "노출되면 큰일 날 만큼 문제될 것도 없다. 이 사람 연예계에 오래 있다보니, 보는게 많아 의심도 많아진 것"이라며, 경찰들이 간 이후 "미쳤냐? 현우 찾고 싶으면 내 인생에도 관심 좀 가져라. 처음부터 나한테 말만 했어도 이 정도까지 오지 않았어"라고 소리쳤다.
혜인은 "그럼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걸 해. 누가 뭐래도 7년을 현우 아빠로 살았잖아"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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