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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혈압이 안 좋다고 고백했다. 그의 나이는 올해 갓 스물.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음료수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채연은 이휘재가 '뜨거운 커피를 마시면 몸에 좋다고 하는데 사실이냐?'는 OX퀴즈를 내자 "뭔가 그럴 것 같다. 차 마시는 것 같아서?"라며 O를 들었다.
이에 정지원은 "커피도 안 마실 것 같은데? 드시냐?"고 물었고, 정채연은 "내가 혈압이 좀 안 좋아서"라고 답해 출연진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정채연은 이어 "내가 다이어트를 한 번 심하게 해서"라고 혈압이 안 좋은 이유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한편, 식품공학과 황태영 교수는 "커피를 뜨거울 때 마시면 퓨란이라는 발암물질이 생겨 몸에 해롭다. 그런데 퓨란은 고휘발성이기 때문에 5분만 두어도 90%까지 감소하니 커피를 바로 드시지 말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드시는 게 좋다"고 알렸다.
[다이아 정채연. 사진 = KBS '비타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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