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남궁민의 여자친구인 모델 진아름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마시는 건강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아름은 "무엇을 마시냐?"는 이휘재의 물음에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을 마시고, 박카스를 마시는데, 그러면 힘이 난다"고 의외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점심은 아사이베리 주스가 좋다고 들어서 그걸 마시고, 요구르트는 편의점에 큰 거를 팔잖냐. 그걸 점심, 저녁 두 병 정도 마신다"고 모델 다운 면모를 보였다.
[모델 진아름. 사진 = KBS '비타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