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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3사 드라마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 10회는 전국기준 8%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성적이지만 지난 9회 시청률 9.2%에 비해 1.2%포인트나 하락했다.
이어 SBS ‘원티드’ 2회는 7.8%를 기록해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첫 방송 시청률 5.9%에 비해 1.9%포인트나 상승, 수목극 1위 역전에 대한 가능성을 드러냈다.
KBS 2TV ‘국수의 신’은 꼴찌로 내려앉았다. 종전에 9%대 시청률을 찍으며 수목극 1위 자리에 있었지만, 이날 18회가 7.2%를 기록하며 경쟁작에 1위와 2위는 내준 것. 이는 전날 방송된 17회 시청률 7.4%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처럼 3사 수목드라마는 7~8%대 시청률에 머물며 절대 강자없는 치열한 대결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운빨로맨스’ ‘원티드’ 포스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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