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카페 드롭탑이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 하석진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카페 드롭탑은 24일 하석진을 모델로 발탁해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하석진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모델 발탁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다.
하석진은 앞으로 지면 광고를 비롯해, 이벤트, SNS 바이럴 영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하석진은 오는 9월부터 방영될 tvN 드라마 ‘혼술남녀’와 ‘1%의 어떤 것’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하석진. 사진 = 카페 드롭탑]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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