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IA '캡틴' 이범호가 역전포를 쏘아 올렸다.
이범호는 2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경기에서 7회초 1사 2루 찬스에 등장,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짜리 아치를 그렸다.
KIA가 3-2로 역전하는 홈런포. 비거리가 130m에 이를 정도로 큰 홈런이었다. 이범호는 바뀐 투수 김진성으로부터 시즌 16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범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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