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의 선택은 투수 확보였다.
LG 트윈스는 2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서상우와 장준원 등 두 명의 야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투수 정현욱과 내야수 황목치승을 등록하는 변화를 줬다.
양상문 LG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야수 두 명을 내리고 투수와 야수를 한 명씩 보강한 것에 대해 "지금 투수 쪽이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어 투수 1명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서상우는 올해 50경기에 나와 타율 .250 3홈런 11타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장준원은 5경기에 나와 6타수 무안타를 남겼다.
정현욱은 9경기 모두 구원투수로 나와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6.57을, 황목치승은 34경기에서 타율 .179 2타점을 기록 중이다.
[서상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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