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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박진형 3승·선발전원안타' 롯데, 한화 꺾고 위닝시리즈

시간2016-06-26 20:11:20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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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이후광 기자] 롯데가 5시리즈 만에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9차전에서 12-4로 승리했다.

롯데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지난 7~9일 인천 SK전 이후 5시리즈 만에 거둔 위닝시리즈였다. 시즌 성적은 32승 39패. 반면 한화는 시즌 40패(27승 2무)째를 당했다.

이날 승부는 초반에 사실상 결정됐다. 1회 롯데는 2사 후 김문호와 황재균의 볼넷 이후 박종윤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손쉽게 선취점을 뽑았다. 한화 선발투수 송은범이 2회 심수창과 교체됐고 롯데는 몸이 덜 풀린 심수창을 상대로 안타쇼를 펼쳤다.

2회 2사 2루에서 손아섭이 볼넷으로 출루한데 이어 김재유-김문호-황재균-박종윤이 연속 적시타를 터트리며 대거 5득점에 성공했다. 강민호까지 안타를 때려내며 기회를 이어갔지만 김상호의 삼진으로 길었던 2회가 끝났다.

롯데는 3회에도 김문호의 안타, 상대 1루수 실책으로 만들어진 2사 주자 2, 3루 찬스에서 김상호의 적시타가 터지며 2점을 더 달아났다. 한화가 4회말 이성열의 솔로포로 1점을 따라 붙었지만 롯데가 다시 6회초 박종윤의 적시 2루타로 10점 차 리드를 유지했다.

한화는 뒤늦게 추격에 나섰다. 6회말 1사 주자 2, 3루서 이용규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만회했고 7회에는 무사 주자 2, 3루 찬스에서 권용관과 정근우가 각각 적시타와 희생플라이를 때려냈다. 그러나 추격은 여기까지였다. 결국 롯데가 9회초 문규현의 적시타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롯데 선발투수 박진형은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시즌 3승에 성공했다. 이어 이정민-홍성민-이명우-이성민으로 이어지는 계투진이 승리를 지켜냈다.

반면 한화는 선발투수 송은범이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뒤 2회 교체되며 마운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이어 올라온 심수창이 2⅓이닝 7실점하는 등 마운드 난조가 계속되며 초반에 승기를 내줬다.

롯데 타선은 선발전원안타를 기록하며 모처럼 화력을 뽐냈다. 그 중에서도 특히 5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두른 박종윤이 빛났다. 김문호, 황재균, 문규현도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롯데는 28일부터 사직에서 삼성과, 한화는 고척에서 넥센과 주중 3연전을 갖는다.

[박진형(첫 번째), 박종윤(두 번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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