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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PK 결승골' 울산, 성남에 1-0 승…3위 등극

시간2016-06-26 20:52:39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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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성남 안경남 기자] 울산 현대가 성남FC를 꺾고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울산은 2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6라운드서 성남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추가한 울산은 8승3무5패(승점27)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성남은 승점23점에 머물며 상주에 밀려 6위로 내려앉았다.

성남 김학범 감독은 황의조를 공격 선봉에 배치했다. 공격 2선에는 티아고, 김두현, 피투가 자리했다. 중원에는 안상현, 정선호가 배치됐다. 수비는 이태희, 윤영선, 임채민, 장학영이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울산 윤정환 감독은 최전방에 이정협을 세웠다. 그 뒤를 서정진이 받치고 좌우 측면에는 김태환, 코바가 포진했다. 중원은 김건웅, 마스다가 맡았다. 수비에는 이기제, 정승현, 이재성, 정동호가 자리했다. 골문은 김용대가 지켰다.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성남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울산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양 팀은 몇 차례 슈팅을 주고받으며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양 팀 모두 마지막 패스의 정교함이 부족했다. 최종 패스가 부정확하게 흐르면서 결정적인 찬스를 잡지 못했다.

성남은 전반 22분 득점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측면에 있던 피투가 절묘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황의조가 잡은 뒤 골키퍼를 앞에 두고 강력한 슈팅을 때렸다. 하지만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울산도 전반 막판 성남을 공략했다. 전반 37분 김동준 골키퍼가 쳐낸 공을 코바가 키를 넘기는 로빙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옆으로 흘렀다. 전반 40분에는 정동호가 올린 크로스를 이정협이 머리에 맞혔지만 빗나갔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 들어 울산이 공격의 고삐를 더욱 당겼다. 그리고 후반 9분 성남의 패스를 끊어낸 뒤 이정협이 측면에서 쇄도하는 코바에게 완벽한 슈팅 기회를 제공했다. 하지만 코바의 오른발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이후 경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치고 받는 공방전이 이어지면서 경기 속도가 빠르게 진행됐다. 울산은 후반 28분 코바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며 땅을 쳤다. 성남도 역습 상황에서 몇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마무리 부족으로 실패했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막판에 갈렸다. 후반 44분 울산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김태환이 결승골을 터트렸다. 다급해진 성남은 반격에 나섰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울산이 남은 시간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1-0으로 승리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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