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전혜빈이 한껏 물오른 여자의 향기를 발산했다.
11번가가 27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전혜빈과 함께 한 11번가 디자이너 프로젝트의 룩캐스트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혜빈은 룩캐스트의 2016 서머 컬렉션을 활용해 소녀 감성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오프숄더 셔츠를 입고 화이트 팬츠를 입어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셔츠 원피스를 입고 도회적인 매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11번가는 리그램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혜빈의 화보 중 마음에 드는 한 컷을 리그램하고, ‘#11번가’ ‘#디자이너프로젝트’ ‘#11st’ ‘#designerproject’를 해시태그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룩캐스트 제품을 제공한다.
[전혜빈. 사진 = 인스타일]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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