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해변의 미녀"…유인영, 뇌쇄적 눈빛
2016-06-27 10:25:41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유인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Style 8"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잡지 화보 촬영 당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해변에 놓인 큰 바위에 기댄 유인영으로 풀느색 원피스를 입고 편안한 자세로 뇌쇄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유인영의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매혹적이세요" 등의 반응.
유인영은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안타까운 사랑의 여인 윤마리로 열연하며 호평 받았다.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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