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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버켄스탁이 국내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파티를 진행했다.
버켄스탁은 지난 24일 압구정 로데오거리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열린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오픈 파티는 비치 콘셉트로 꾸며졌다. 야자수 잎으로 이국적인 해변을 연상시키는 듯한 디스플레이 존에 브랜드가 주력으로 선보이는 네온, 메탈 컬러 등 쾌할한 느낌의 슈즈를 전시했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스위스 유명 주얼리 디자이너 패트릭 머프(Patrilk Muff)와 협업한 스터링 실버 한정판 제품을 단독 판매한다. 또한 타 매장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색상과 디자인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한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파티에는 배우 신소율, 김성은, 김기방, 김사권, 방송인 권혁수, 축구선수 이호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신소율, 김성은, 김기방, 김사권, 권혁수, 이호(왼쪽 위에서 시계방향). 사진 = 버켄스탁]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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