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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측이 '1박 2일' 유호진 PD 하차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KBS 측은 27일 "'1박 2일' 유호진 피디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한 달 정도 휴가를 간 상태이며, 휴가에서 복귀한 이후 '1박 2일' 프로듀서로 계속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1박2일'의 유호진 PD가 하차 수순을 밟고 있으며 유일용 PD가 차기 메인PD로 사실상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유호진PD.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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