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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 침묵' 아르헨티나, 결승전 악몽 재현

시간2016-06-27 12:15:56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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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아르헨티나가 또한번 메이저대회 결승전 악몽을 재현하며 코파아메리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이스트 루더포드에서 열린 2016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득점없이 비긴 후 칠레에 승부차기서 2-4로 졌다. 아르헨티나는 칠레와의 결승전에서 16개의 슈팅을 쏟아냈지만 결정력 부재로 무득점 경기를 기록했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지난해 열린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칠레와 맞대결을 펼쳐 무득점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패했던 아르헨티나는 1년 만의 결승 재대결에서 또다시 같은 패턴으로 패했다.

아르헨티나는 올해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 오르기까지 5경기에서 18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였다. 그 동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공격수 이구아인은 베네수엘라와의 8강전과 미국과의 4강전서 잇달아 골을 터트리며 결승전 맹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코파아메리카 4강전까지 매경기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과 득점력을 선보였던 아르헨티나는 칠레와의 결승전에서 또한번 고전을 펼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칠레에 2-1 승리를 거뒀지만 결승전에선 상대 수비 공략에 실패하며 어렵게 경기를 펼쳐야 했다.

칠레와의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는 전반 20분 이구아인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얻었지만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얻은 단독찬스서 때린 오른발 로빙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칠레를 상대로 득점 기회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았던 아르헨티나는 후반 9분 이구아인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슈팅도 크로스바를 넘겼다. 지난해 대회 결승전에서 칠레를 상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이구아인은 1년 만에 재현된 칠레와의 결승전에서 또한번 득점포가 침묵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24분 이구아인 대신 아구에로를 투입해 선제골을 노렸지만 아구에로 역시 후반전 종반 찾아온 득점기회를 놓쳤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14브라질월드컵 독일과의 결승전부터 3년 연속 메이저대회 결승에 진출했지만 모두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메시를 포함해 화려한 공격진을 보유한 아르헨티나는 그 동안 토너먼트 경기 승부처에서 상대 수비 공략에 실패하며 우승과 인연이 없는 모습을 이어왔다. 메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르헨티나 A대표팀 소속으로 첫 우승컵을 노렸지만 칠레와의 결승전에서 상대 수비진의 압박에 고전했고 승부차기 첫번째 키커로 나서 실축하는 등 제몫을 하지 못했고 결국 눈물을 흘리며 대회를 마감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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