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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측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편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케이블채널 tvN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신네기' 편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 금, 토 밤 11시 포함 몇 가지 안을 두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권혁찬, 이하 '신네기')는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박소담, 최민 등이 출연, 풋풋한 하이틴 드라마다.
하늘그룹의 3명의 사촌 형제들이 살고 있는 대저택 하늘집에 입성하게 된 여자가 통제 불가능한 재벌 3세들과 함께 동거를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스무 살 청춘들의 청춘 로맨스로, 사전제작됐다.
[사진 = 각 소속사, 싸우나스튜디오 김경수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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