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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남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남주는 먹쥬’ 영상이 공개, 웹드라마 ‘수사관 앨리스2’ 촬영 현장을 보여줬다.
이날 남주는 “최근 우리 대학교 종강 후 에이핑크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수사관 앨리스’ 촬영이 내일 끝나면 여러분들에게 다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에이핑크는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일본 2016투어 ‘PINK SUMMER’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네이버 V 라이브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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