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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의 매끈한 몸매 비결이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365일 CG몸매 장착한 스타’를 주제로 한 명단이 공개됐다.
4위에는 루나가 안착했다. 루나는 과거 씨름과 투포환 선수로 활동할 정도로 건장한 몸을 자랑한 바 있다. 특히 유독 발달된 하체 때문에 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말벅지’라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루나는 매일 30분씩 마사지를 해 하체비만에서 탈출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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