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W 서울 워커힐 호텔이 일렉트로닉 라이팅이 더해진 화이트 피버 파티를 개최한다.
W 서울 워커힐 호텔은 28일 “스타일리시 바 우바에서 일탈을 제안하는 화이트 피버 파티를 오는 7월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이색적인 콘셉트 파티를 제안하는 우바가 올해 첫 서머 파티인 화이트 피버를 여는 것으로, 화이트 드레스 코드에 일렉트로닉 라이팅을 더해 일탈을 주제로 한다.
W 서울의 뮤직 큐레이터 DJ 지오 반호우트 (Gio Vanhoutte)의 주도 아래 국내 최정상급 DJ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국내 EDM 씬의 중앙에 서있는 DJ 하우스케이와 DJ 듀오 인사이드코어, DJ 루피, DJ 로코쑨드, DJ ZTKK, DJ 킨더가든이 참여해 이색적인 DJ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러시아 출신의 페스티벌 댄스팀 라나의 매혹적인 댄스도 더해질 예정이다.
[W 서울 워커힐 호텔 화이트 피버 파티. 사진 = W 서울 워커힐 호텔]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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