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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에릭과 서현진이 팔찌로 사랑을 약속했다.
에릭(박도경)은 지난 27일 방송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오해영)에게 팔찌를 선물하며 사랑을 전했다.
이 장면에서 서현진이 착용한 팔찌는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의 제품으로 큐빅 지르코니아와 하트모양으로 커트아웃한 골드 참 장식이 특징이다. 또한 골드와 실버가 섞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한편, tvN 월화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또 오해영’은 오늘(28일) 마지막 방송을 남겨놓고 있다.
[서현진. 사진 = tvN 드라마 ‘또 오해영’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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