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타이어뱅크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타이어뱅크 데이'를 맞이해 타이어뱅크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대덕대학교 자동차학과 이호근 교수가 시구를, 아들 이승재 군이 시타를 실시한다. 또 타이어뱅크 임직원 300여 명이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경기 전 오후 5시부터 15분 동안 2층 B게이트에서는 마정길, 오재영, 이보근의 사인회를 실시한다.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번호표를 오후 4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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