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리우올림픽 여자펜싱 대표팀 남현희와 전희숙이 1일 오전(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로 파빌리젼에서 진행된 훈련장에 자전거를 타고 등장했다.
▲남현희 '자전거 타고 훈련장 출근'
▲남현희 '따르릉 비켜주세요~'
▲남현희·전희숙 '자전거 타고 왔어요'
▲남현희 '몸집보다 큰 가방 메고'
▲남현희 '훈련하러 가요'
▲남현희 '다부진 표정'
▲남현희 '남자 선수에게 안 밀리는 실력'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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