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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만화가 김풍이 "수박이 정력에 좋다"고 말했다.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재윤의 냉장고 속 재료로 캠핑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수박 되게 좋아한다"는 배우 이재윤의 말에 김풍은 "수박이 정력에 좋다. 빨간 게 라이코펜인데 토마토에 비해 두 세배 많다. 하얀색 부분은 비아그라와 같은 효과다"라고 말했다.
미카엘 셰프는 "불가리아에선 수박을 캠핑에 무조건 가져간다. 근데 독한 술로 무조건 주사 맞는다"며 남다른 식문화를 공개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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