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모델 송해나가 아찔한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매력티비'에서는 모델 송해나의 제주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송해나는 제주도 여행에 들뜬 모습을 보였고, 제주표 생선조림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송해나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뒤 실내 수영장으로 향했고, S라인 몸매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송해나는 "수영을 못 한다. 그래도 물에서 노는 거 엄청 좋아한다"라고 고백했고, 나 홀로 물놀이를 즐겼다.
또 송해나는 월정리 해변을 방문해 "너무 예쁘다. 이런 곳은 남자 친구와 같이 왔어야 했는데 슬프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송해나는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왔다"라며 한 카페를 방문했고, 일일 바리스타로 활약했다.
또한 송해나는 수준급의 라떼 아트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고, 맛을 본 사장님은 송해나의 라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온스타일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