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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탁재훈이 파키스탄 대표 자히드의 불법 스포츠 도박 언급에 발끈했다.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이하 '비정상회담')에서 자히드는 "탁재훈이 게스트로 온다고 해서 한 번 알아보니까 노래도 부르시고, 영화도 하시고, MC도 하셨던데, 3년 전 그 사건이 없었으면 좋았겠다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에 탁재훈은 "별 걸 다 신경을 쓰시네.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을 왜 그쪽이 그렇게 신경 쓰냐? 파키스탄도 사건사고 많을 텐데 왜 멀리까지 신경 써?"라고 발끈했다.
그러자 자히드는 "1999년 '김미 김미(Gimme! Gimme!)'라는 앨범이 대박 나서 그때부터"라고 덧붙였고, 탁재훈은 "나에 대해서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냐?"라고 소름끼쳐했다.
탁재훈은 이어 "어쨌든 고맙다. 관심을 가져 줘서"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고, 자히드는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가수 탁재훈-파키스탄 대표 자히드.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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