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수영대표팀 박태환이 2016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2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했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네 종목에 출전하며, 특히 8월 7일 열리는 자신의 주 종목이자 첫 경기인 자유형 400m에 사활을 건다.
▲ '웃음 되찾았어요'
▲ '훈련도 즐거워요'
▲ '준비는 꼼꼼하게'
▲ '출발 해 볼까'
▲ '물살 가르며 질주'
▲ '이제 실전입니다'
곽경훈 기자 , 현경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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