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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리우(브라질) 곽경훈 기자] 난민대표팀 수영의 유스라 마다니가 2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첫 훈련을 마친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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