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오는 8월 6일, 7일 창원,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인천상륙작전'이 전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개봉 2주차 주말인 6일, 7일 창원,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6일에는 CGV창원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창원, 롯데시네마 광복, 영화의 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진행되는 데 이어 7일에는 CGV대구현대, CGV대구아카데미, CGV대구한일, 롯데시네마 동성로, 메가박스 대구에서 진행된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3일째 100만, 5일째 200만, 6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영화 '인천상륙작전'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