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준하는 지난 7월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가슴 부위의 독특한 문양이 돋보이는 헨리넥 셔츠에 회중시계를 연상시키는 빅 다이얼 러버 밴드 워치를 착용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날 정준하가 착용한 시계는 가가 밀라노의 매뉴얼 크로노 48 제품으로, 스트랩이 땀과 오염에 강한 러버 소재로 제작돼 익스트림 스포츠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정준하.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