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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건모, 방송인 김제동, 영화 평론가 허지웅이 통했다.
2일 SBS 측에 따르면 최근 파일럿으로 첫 방송된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기획 최영인 연출 곽승영, 이하 '미운우리새끼'는 정규 편성을 확정, 방송 시간대를 논의 중이다.
MC 신동엽, 한혜진, 서장훈이 MC로 나서고 김건모, 김제동, 허지웅은 각자 생후 581개월, 508개월, 438개월의 나이로 생생한 일상과 함께 엄마들의 반응과 진솔한 심경이 함께 그려져 공감을 샀다.
김건모, 김제동, 허지웅은 각각의 확실한 취향과 독특한 캐릭터로 일상생활에서도 그 특성을 잘 드러나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김건모, 김제동, 허지웅(위 왼쪽부터), MC 서장훈, 한혜진, 신동엽(중간 왼쪽부터), 김건모, 김제동, 허지웅 어머니(아래 왼쪽부터). 사진 = 건음기획, 디컴퍼니, 허지웅 제공,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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