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파파레서피가 봄비 콘셉트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황리에 오픈했다.
파파레서피는 지난 7월 31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봄비를 콘셉트로한 파파레서피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내·외부에 봄비 라인의 대표 색상인 노란색이 사용되고, 나무 질감을 그대로 살려 파파레서피 특유의 따뜻함과 편안함을 표현했다.
오픈 행사에서는 배우 조한선, 백도빈, 정태우, 손준호, 김소현, 전 농구선수 임효성, 가수 슈, 동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선착순 1000명에게 INGA 립 크레용 정품을 증정하는 페이스북 사전 이벤트와 현장에서 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파파레서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K-Beauty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한층 더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며 “앞으로 한정판, 오프라인 전용 제품 등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가로수길의 뷰티 메인 스토어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한선(왼쪽), 동호(가운데 위), 손준호&김소현(가운데 아래), 임효성&슈(오른쪽). 사진 = 파파레서피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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