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와 kt의 경기가 비 때문에 열리지 못했다.
NC 다이노스와 kt 위즈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시즌 9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이날 경기는 우천 순연됐다.
이날 NC는 최금강, kt는 트래비스 밴와트가 선발투수로 예고됐으나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마산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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