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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사직 경기가 결국 우천으로 취소됐다.
2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BO리그 팀 간 시즌 9차전에 우천 순연됐다.
부산 지역에는 오후 2시 30분을 전후해 사직구장이 위치한 동래구와 연제구, 금정구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렸다.
4시 30분쯤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6시 10분쯤부터 다시 비가 시작됐다. 김재박 경기 감독관은 좀 더 기다린다는 입장이었으나 비가 그치지 않자 6시 35분 취소를 결정했다.
최근 5연패에 빠졌던 롯데는 이날 박세웅을, 지난 7월 29일 삼성전 이후 우천과 월요일로 3일 휴식을 취한 넥센은 신재영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울 예정이었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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