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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가 보스턴의 득점을 완전히 저지하며 전날 완패를 설욕했다.
LA 다저스는 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전날 0-9로 완패했던 다저스는 하루 만에 설욕전에 나섰다.
2회말 애드리안 곤잘레스와 키케 에르난데스의 연속 좌전 안타로 득점권 찬스를 만든 다저스는 A.J. 엘리스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다.
5회말 대타로 나온 크리스 테일러의 좌전 안타와 하위 켄트릭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찬스를 맞이한 다저스는 코리 시거의 우익선상 적시 2루타로 1점을 더한 뒤 곤잘레스의 중전 적시타로 3-0으로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이날 곤잘레스는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은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그랜트 데이턴이 2이닝을 책임졌고 조 블랜튼이 8회, 켄리 젠슨이 9회를 각각 무실점으로 막았다.
[애드리안 곤잘레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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