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넥센 윤석민이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말 1사 3루 SK 김주한의 투구에 몸에 맞은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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