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남자단체 결승전 시상식에서 여성관중이 아찔한 자태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정열의 비키니 응원'
▲ '뙤약볕에는 역시 비키니죠'
▲ '반가운 한국 응원단'
▲ '응원은 즐거워~'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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