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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대구 무대인사 현장이 포착됐다.
제작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공식 페이스북에 '인천상륙작전'의 대구 무대인사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연출을 맡은 이재한 감독과 주연배우 이정재, 이범수 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이정재의 특급 팬서비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영화를 관람하러 온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그는 팬들과 셀카 촬영은 물론, 따뜻한 포옹을 나눴다. 톱스타답지 않은 다정한 면모로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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