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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영까지 2주를 남겨둔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7일 오후 방송된 '아이가 다섯' 50회는 시청률 32.1%(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6일 방송의 28.6%보다 3.5%P 상승한 수치다.
또 지난달 24일 방송된 46회가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인 32.1%와 동일한 기록이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추가 상승을 기록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14.5%를, '옥중화'는 19.0%를 기록했다.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 거야'는 9.4%,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9.9%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아이가 다섯' 출연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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