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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강우가 지구온난화에 안타까워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상한 휴가'는 배우 김강우, 임형준의 그린란드 여행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김강우와 임형준은 빙하 호수를 보기 위해 트레킹을 했다. 그러던 중 그린란드의 여름을 알리는 빙하 폭포를 마주했다. 가이드에 따르면 2주 전에 비해 넓고 깊어졌다고.
이는 지구 온난화 때문으로, 녹아내리는 양이 매년 크게 늘고 있다. 가이드는 “과학자들에 의하면 그린란드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6~7m 높아진다고 한다. 그건 네덜란드도 잠기고, 방글라데시도 잠긴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런 말을 들은 임형준은 “너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좀 녹아도 티도 안 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다”고 말했고, 김강우는 “이상 기온 때문에 점점 녹고 있다는 얘기는 뉴스로 들었는데 이제 와보니까 현실로 느껴진다”며 걱정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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