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지연이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16강전에서 패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 펜싱 김지연, '충격적인 탈락'
▲ 펜싱 김지연, '웃음기 사라진 얼굴'
▲ '2연패 좌절' 김지연, 씁쓸한 발걸음
▲ 펜싱 김지연, 16강서 패배 '이럴수가'
▲ 펜싱 김지연, '씁쓸한 인사'
▲ '수고 많으셨습니다'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