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곽경훈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의 김연경이 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르카나징뉴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조별예선 2차전 대한민국-러시아의 경기에서 두 손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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