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대한민국 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의 김연경이 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르카나징뉴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조별예선 2차전 대한민국-러시아의 경기에서 패배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잘 추격했는데 아쉽네'
▲ '고개 떨군 주장'
▲ '아쉽지만 잘 싸웠어'
▲ '역시 러시아는 강한 상대야'
▲ '다음 경기 이기자'
곽경훈 기자 , 현경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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