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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장현승이 비스트 탈퇴 후 첫 무대에 올랐다.
10일 밤 tvN '힛더스테이지'가 방송됐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그룹 NCT 텐은 왁킹 댄스를 선보였다. '사랑'을 주제로 무대를 꾸미기에 앞서 텐은 "연애를 해본 적도 없고, 짝사랑 경험도 없다"고 걱정했지만 정시연 댄서와 사랑스러운 연상연하 커플을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장현승은 "비스트 팀 탈퇴 이후 첫 무대니까 색안경을 끼고 보실까 생각했다"라며 "그런 점에서 고민 많이 했고 가슴이 뛰는 쪽으로 심장이 뛰는 쪽으로 결정했다"라고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가수 스테파니와 호흡을 맞춘 장현승은 '처음 만난 20대의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를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는 그야말로 파격적이었다.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이뤄진 무대에서 장현승은 스테파니의 몸을 훑고 다리를 만지는 등 19금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38표로 텐을 누르고 1위 자리에 앉았다.
세 번째 주자로 걸그룹 IOI 청하가 무대에 올랐다. 청하는 이별을 맞은 여자의 심경을 그린 무대를 꾸몄다. 청하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채워냈다. 특히, 팔을 이용해 선보이는 왁킹 댄스의 진수를 선보였다. 청하는 센터에서 자신의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고,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135표를 획득, 장현승에 졌다.
다음으론 블락비 유권과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애완견과 주인의 관계를 표현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뛰어난 표현력과 능숙한 무대매너로 감탄을 자아냈다. 유아는 스킨십이 있는 안무가 부담스러웠다면서도 "우린 프로니까요"라고 밝은 에너지를 냈다. 장현승 크루와 점수 대결에 나섰다.
[사진 = tvN '힛더스테이지'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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