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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유부남 배우 A 씨의 사생활이 폭로돼 충격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에서는 제2의 유흥 스캔들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화제부 기자는 "연예인들은 사생활이 포착될까 봐 파파라치만 봐도 몸서리친다. 그런데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한테까지 화살이 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자는 "최근 SNS에서 '**패치'라는 이름의 계정들이 굉장히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 계정에는 무분별한 개인의 신상과 사생활이 담겨있다"라며 "'**패치'의 첫 시작은 '강남 패치'였다.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신상을 폭로하는 계정이었다. 유흥업소 여성과 연예인의 만남부터 스폰서 유무까지 다양하게 올라왔다. 생겨난 지 10일 만에 인기 있는 계정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 기자는 "그런데 문제는 이 계정 속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경우가 있다는 거다. 재벌 3세와 스포츠 스타 아내의 불륜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올라왔었다. 이 사실을 안 재벌 3세가 명예훼손으로 계정 운영자를 고소한 사건이 있다"라며 "일반인도 피할 수 없었다. 운영자가 일반인 A 씨의 가족 관계에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고, 당사자가 삭제를 요청하니 300만 원을 요구했다더라"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에 신동엽은 "연예계도 '강남 패치'의 등장으로 한창 시끄러웠었다"라고 말했고, 연예부 기자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낭패를 봤던 연예인이 있다. 실제로 유흥업소에 자주 갔던 연예인이라면 더 싫을 수밖에 없을 거다"라며 "얼마 전 유흥업소 종업원들이 박유천 씨를 성폭행 혐의가 있다고 주장을 해서 연예계가 뒤집혔던 사건이 있지 않냐. 그런데 박유천 씨 보다 먼저 이런 성추문이 터질 뻔한 연예인이 있다. 바로 배우 A 씨다"라고 폭로했다.
특히 기자는 "배우 A 씨 같은 경우는 유흥업소 마니아로 정말 유명한 분이다. 동료들 사이에서는 상남자, 화통한 형으로 통하고 있다. 하지만 유흥업계에서는 진상 중의 진상이라더라"라며 "지인들과 유흥업소에 간 A 씨는 마음에 든 여성과 은밀한 시간을 보내는 데 성공하게 됐는데 이 여성이 A 씨를 성폭행으로 고소하겠다며 협박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A 씨가 유부남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A 씨가 조폭을 동원해 여성과 합의를 받아냈고, 언론 공개 전 사건이 마무리됐지만 협박을 당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 3번째라고 한다. 3명 다 다른 사람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용감한 기자들 3'. 사진 = E채널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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