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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유명 배우 B 씨가 유흥업소서 연예인 할인을 요구했다고 한다.
10일 방송된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에서는 '상팔자 VS 기구한 팔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유흥업소에 자주 출입을 하고, 심지어 유흥업소 여성들과 밖에서 따로 만나는 배우 B 씨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자는 "배우 B 씨는 연기력도 뛰어나고 외모도 훌륭한 분이다. 드라마나 영화를 찍을 때 섭외 1순위에 오른다. 하지만 유흥업소 마담의 말에 따르면 골칫거리 중 최고, 진상 중의 진상이라고 한다"라며 "B 씨가 마담에 '여행 갈 때 업소 여성을 데려가고 싶다'라고 요구를 했다더라"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기자는 "마담이 B 씨의 요구를 거절했더니 '내가 돈 다 내주는데 좋은 거 아니냐. 왜 빌려주지 않냐'라며 업소 여성을 물건 취급했다고 한다. 그래서 마담은 B 씨에 '데려가고 싶으면 매출만큼 돈을 부담해라'라고 제안했고, B 씨는 매니저를 통해 '연예인 할인해달라'라고 했다"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특히 기자는 "이후로 B 씨는 업소 여성과 여행을 갈 때마다 연예인 할인된 금액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그런데 여성이 호감을 보이면 '이런 애들이 나중에 문제가 생긴다'라며 단골 업소를 변경했다고 한다"라고 덧붙여 야유를 받았다.
['용감한 기자들 3'. 사진 = E채널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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