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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스타들의 민망한 연예인 D.C 요구가 폭로됐다.
10일 방송된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에서는 '**패치'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연예계가 화두에 올랐다.
이날 신동엽은 패널들에 "'연예인 D.C'는 듣기만 해도 민망하다. 먼저 자기 입으로 뭔가를 해달라는 게 이상하다"라며 "주변에서 본 가장 민망한 연예인 D.C가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의학부 기자는 "지인 중에 강남 성형외과 원장들이 많이 있다. 연예인들이 성형 수술을 끝내고 마지막에 항상 연예인 할인을 해달라고 한다더라.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채 협찬 요구를 하는 연예인들이 간혹 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한 패널은 "협찬을 미리 물어보면 성형 수술을 허투루 할까 봐 수술 후 말하는 거 아니냐"라고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레이디제인은 "요즘 '강남 패치'때문에 유흥업계와 연예계가 많이 긴장을 했었나 보다"라고 물었고, 화제부 기자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뒤이어 나온 게 '한남 패치'다"라고 답했다.
이어 기자는 "'한남 패치'는 유흥업소 남성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생활을 폭로하는 계정이다"라며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남성을 고발하는 '오메가 패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기자는 "제일 충격인 계정은 '성병 패치'다. 성병에 감염된 사람의 신상을 공개한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김태현은 "제보자가 있으니 운영이 되는 거 같다. 제보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냐"라고 물었고, 기자는 "지인일 가능성이 높다. 성병 감염자를 만난 피해자들이 직접 제보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답했다.
['용감한 기자들 3'. 사진 = E채널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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