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대표팀의 유일한 승마 국가대표 김동선(27. 갤러리아승마단)이 첫 올림픽 출전을 마쳤다.
김동선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승마센터에서 열린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1차 예선 경기에서 7번째로 출전해 68.657의 점수를 기록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으로 알려진 김동선은 이번 2016 리우올림픽에서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을 1개씩 따냈다.
5년간 호흡을 맞춘 ‘부코스키’를 타고 출전한 김동선은 첫날 연기서 68.657점을 획득해 이날 경기를 마친 30명의 선수 중 17위를 달렸다.
마장마술 종목은 60명의 선수가 이틀에 걸쳐 1차 예선을 치른 뒤 32명의 상위 라운드 진출자를 가려 2차 예선과 결승 경기를 갖는다.
당초 60명 중 20등 안에 드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 했던 김동선은 첫 날 경기서 17위를 기록해 일단 중위권에 위치했다.
[김동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