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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시앙얀메이(24, 중국)가 역도 최강자 위용을 뽐낸 가운데 이집트는 이번 대회 첫 메달을 획득했다.
시앙얀메이는 1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센트루 파빌리온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역도 여자 69kg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은 63kg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덩웨이에 이어 역도에서만 2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시앙얀메이는 이날 261kg을 들어 올려 경쟁자들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시앙얀메이는 아시아 신기록(268kg)을 세웠던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이어 메이저대회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 경력을 새겼다.
한편, 이집트의 아메드 사라는 255kg을 들어 올리는데 성공, 동메달을 따냈다. 이집트가 리우올림픽에서 수확한 첫 번째 메달이었다.
[시앙얀메이.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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