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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 영화 홍보 일정에 오른 이준기(33)가 중국 난징을 찾았다.
이준기가 지난 9일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서 신작 영화 '황언서서리'(한국 개봉명: 시칠리아 햇빛 아래) 영화 홍보 활동을 가졌다고 시나 연예, 소후 연예, 봉황 연예 등 현지 매체가 10일, 11일 보도했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이준기를 '한국 실력파 연기자'라고 호칭하면서 여자 주연을 맡은 저우둥위(23) 등과 함께 난징으로 영화 홍보길에 오른 것이라고 전했다.
이 영화 출연진은 현지 매체에서 "중국 여학생 소유(저우둥위)와 한국 유학생 준호(이준기) 사이에서 발생하는 만남과 잠시의 헤어짐의 이야기를 청순하면서도 성숙된 느낌으로 펼쳐냈다"고 전하면서 "영화 속에는 웃음과 함께 눈물이 역시 담기며 높은 연기력이 요구되었다"고 밝혔다.
이준기는 난징 홍보 현장에서 "저우둥위와의 첫 키스신이 있어서 매우 긴장되었다"고 밝히면서 "매우 영광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준기는 현지 영화관에서 팬들과 즐겁게 만나 영화 막후에 감춰졌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으며 감동적인 음악 반주에 맞춰서 저우둥위에게 프러포즈하는 장면을 직접 팬들에게 보여주면서 현지 팬들의 열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배우 이준기는 지난 7일 중국 베이징, 지난 8일 중국 우한에 이어 이번에 중국 난징에서 영화 '황언서서리' 영화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영화는 지난 9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했으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이준기 저우둥위 주연의 영화 '황언서서리']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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